(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걸그룹 디바 출신이자 뮤지컬배우 이민경이 결혼 2년만에 파경했다는 소식이 들려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민경은 미국 캘리포니아서 남편 사무엘 조로부터 이혼 소송을 제기당했다.
또한 두 사람이 지난 2014년부터 별거상태였고 사이를 좁히지 못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0일 이민경은 금융사업가 조 씨와 결혼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경제 전반 및 증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권력과 자본에 대한 올바른 비판
좌우명 : 권력과 자본에 대한 올바른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