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가수 MC몽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걸스데이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올해 초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모회사 웰메이드 예당으로부터 MC몽의 전속계약을, 이관받았다. 이에 따라 MC몽은 3년동안 드림티엔터로부터 활동을 지원받는다.
MC몽은 지난 2015년 3월 앨범 'SONG FOR YOU'를 발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C몽은 올 상반기 음반 발매를 목표로 음원 작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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