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영화 '데드풀'이 개봉 2주만에 2억 3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X-MEN' 시리즈 중 최고의 미국 흥행 수익을 달성했다.
최근 미국 버라이어티지 등에 따르면 '데드풀'은 개봉된 지 2주만에 2억 3600만 달러(한화 약 2900억)의 수익을 거뒀다.
'데드풀'은 2주 연속 미국 내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는 '쿵푸팬더3'(1250만 달러)가 따르고 있다.
'데드풀'은 현재 중국에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전문가들은 중국 공개 후 5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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