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 부녀, 3월2일 마지막 촬영…팬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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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 부녀, 3월2일 마지막 촬영…팬들과 함께한다
  • 정세연 기자
  • 승인 2016.02.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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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를 알린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마지막 촬영 날짜가 확정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최장수 부녀 추성훈과 추사랑이 내달 2일 마지막 촬영에 들어간다.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마지막 촬영 날짜는 3월 2일로, 두 사람이 준비한 카페 이벤트가 마지막 촬영으로 결정됐다.

앞서 지난 28일 추성훈과 부인 야노 시호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들을 사랑해준 팬들이 참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참여 방법 등을 공개했다.

이벤트는 3월 2일 오전 11시 강남의 한 카페에서 이뤄지며, 가족과 함께인 일반인이면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지난 2013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쭉 인연을 함께한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3월 중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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