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작업 걸어온 연예인 있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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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작업 걸어온 연예인 있었다" 고백
  • 시사오늘
  • 승인 2009.04.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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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손담비

정규 1집 앨범 <Type B>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토요일 밤에'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손담비가 최근 한 방송에서 "미니홈피를 통해 쪽지를 보내온 남자 연예인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한 남자 연예인이 호감을 보내왔고 "당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료 없이 출연할 의사가 있다"는 말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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