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6일간 영화로 관람객 '위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6일간 영화로 관람객 '위로'
  • 방글 기자
  • 승인 2016.05.11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지난 10일 <드롭박스>를 개막작으로 막을 올렸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지난 10일 개막식을 통해 시작을 알렸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6일동안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제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개막작 <드롭박스>가 상영됐다.

<드롭박스>는 이종락목사와 베이비박스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룬 영화다.

이날 개막식에는 영화제 홍보대사 이일화를 비롯해 주사랑공동체의 이종락 목사와 영화 <드롭박스>의 홍보대사인 배우 겸 가수 소이가 참석했다.

한편,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위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화를 선보인다.

담당업무 : 재계 및 정유화학·에너지·해운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