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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성민 마지막 길 …동료들, 따뜻한 추모
2016년 06월 27일 (월) 정세연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 故김성민에 대한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26일 세상을 떠난 故 김성민의 마지막 길을 동료 연예인들이 따뜻한 추모로 밝히고 있다.

지난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호흡을 맞춘 한예슬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Rest in peace my friend”(평온히 쉬길, 나의 친구)라는 글을 올렸다. 

<남자의 자격>에서 함께 합창 연습을 했던 뮤지컬 배우 선우는 SNS에 얼굴 그림을 올리면서  “5년 반 전에 성민 오빠가 직접 그려준 나”라며 “힘들 때 도움되지 못해 미안하다. 그곳에서 눈치 보지 말고 걱정 없이 행복하게 마음껏 웃으면서 함께 해달라”고 적었다.

이 가운데 역시 <남자의 자격>에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이경규와 이윤석, 윤형빈, 그룹 부활의 김태원과 배우 강석우, 김광규, 양동근, 오지호, 유태웅, 이승준, 한그루 등이 빈소를 찾아 너무 일찍 떠나버린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성민은 세상을 떠나면서 장기이식으로 5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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