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B1A4와 함께하는 청소년 응원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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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B1A4와 함께하는 청소년 응원 캠페인 진행
  • 최정아 기자
  • 승인 2016.07.19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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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최정아 기자)

메가박스가 인기 아이돌 B1A4와 함께 학업에 지친 청소년 응원 캠페인 ‘메가스쿨 무비어택’ 이벤트를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최다 관람 학교 어택' '폭풍 공유 학교 어택' '협동심 갓 클라스 혜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다 관람 학교 어택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메가박스 영화를 가장 많이 본 학교를 선정해 인기아이돌 'B1A4'와 함께 메가박스 야외 전용 영화관 'OPEN M'이 학교로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특히 야외에서 B1A4 공연도 마련된다. 

폭풍 공유 학교 어택은 SNS에 퀴즈 이벤트를 가장 많이 공유한 학교 세 곳을 선정해, 영화관람권 100장을 선물하고 야외영화관 'OPEN M'을 상영한다.

협동심 갓 클라스 어택은 학급 친구 최소 20명이 함께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전국 학교 중 30개 학급을 메가박스에 초대해 단체 관람을 지원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방학 동안 메가박스 영화를 관람한 청소년에 한해 다양한 혜택과 선물 이벤트도 마련했다"며 “더위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메가스쿨 무비어택’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학교를 등록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졸업생과 선생님도 등록이 가능하다.   

▲ 메가박스 '메가스쿨 무비어택' 이벤트 포스터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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