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산업이 28일 올해 2분기 매출 2조5638억 원, 영업이익 136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 7%, 영업이익 116% 증가한 것이다. 국내 주택사업과 석유화학 분야가 2분기 실적 호전을 이끌었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건설사업부는 매출 1조9311억 원, 영업이익 614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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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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