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 케어센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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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 케어센터' 확대
  • 이해인 기자
  • 승인 2010.08.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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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도시 9곳 신규 구축…20개 KT플라자서 운영

KT(회장 이석채)가 아이폰 전문엔지니어와의 1:1 상담과 함께 원스톱 A/S를 받을 수 있는 '아이폰 케어센터'를 전국 20개 KT플라자에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아이폰 케어센터에서는 전문 엔지니어를 배치해 고장상태에 따라 유무상 수리 가능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서비스용 제품으로 즉시 교환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9월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우편접수도 받는다. 


KT 개인고객사업본부 나석균 본부장은 “서울 지역에만 있었던 아이폰 케어 센터가 전국 20곳으로 확대 돼 고객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며“KT 고객들이 편리하게 아이폰 A/S를 받을 수 있도록 아이폰 케어센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폰 A/S 신청은 아이폰 케어센터를 비롯, 전국 56곳에 위치한 A/S 지정점과 A/S 접수점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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