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두산건설이 2016년 3분기 당기순손실 379억7591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8.8% 오른 3210억 원, 영업이익은 23억 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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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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