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호개발이 대우건설로부터 384억4788만 원 규모의 터널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공사는 '별내선(암사~별내) 복선전철 5공구 건설공사 중 정거장·터널공사'이며, 계약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2022년 2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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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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