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화끈하게 속살을 드러냈다. 보여주고 싶은 속옷 게스 언더웨어로 모델로 나서 미끈한 몸매를 과시한 것이다.
게스 언더웨어는 올 상반기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이택근과 그의 연인 배우 윤진서가 찐하게(?) 입고 나와 화제를 뿌린바 있다.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등 뮤지컬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서고 있는 아이비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역동적인 춤사위로 팬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게스 걸'로 또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아이비'. 그 모습을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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