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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동반성장 문화 조성·확산은 애국하는 길"
<동반성장포럼 (30)>'2016 송년의 밤' 행사 성료…다채로운 문화공연 '눈길'
2016년 12월 14일 (수)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지난 8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6 동반성장연구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동반성장이 저성장으로 신음하는 우리 경제에 가시적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더라도 동반성장 문화의 조성과 점진적 확산은 애국하는 길이자 훌륭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 12월 8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6 동반성장연구소 송년의 밤' 행사에서 포럼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성장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된 동반성장이 당장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지는 못하더라도 국가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년 내내 모든 행사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오늘 동반성장포럼은 평소와 다르게 공부 안하고 노는 날이니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해 청중들에 웃음을 안겼다.

   
▲ 늘푸른한국당 소속의 이재오 전 의원이 '2016 동반성장연구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한편 이날 행사는 피아니스트 정재형 씨의 캐롤 연주를 시작으로 테너 신원, 권희성 씨를 비롯해 소프라노 천세정, 현서진 씨 등 10명의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오페라 아리아, 캐롤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1시간 가량 꾸며졌다.

마지막 무대는 모든 출연진들이 ‘사랑으로’라는 앵콜곡을 합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행사는 정운찬 이사장의 인사말 이후 동반성장연구소가 마련한 만찬을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 동반성장연구소 송년의 밤 행사는 뮤지컬, 오페라 아리아, 캐롤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1시간 가량 꾸며졌다. 사진은 출연진들이 '사랑으로'라는 앵콜곡을 합창하는 모습.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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