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25 일 20:13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심상정, "노동문제, 국가 제1의제로 삼는 첫 대통령 되고파"
2017년 01월 10일 (화) 윤종희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종희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다음 주에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심상정 대표는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동문제를 국가 제1 의제로 삼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오는 18일쯤 대선 출마선언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노동문제를 국가 제1의제로 삼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뉴시스

심 대표는 “(촛불집회에서) 많은 청년들, 여성들, 노동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한다고 해서 내 삶이 달라지느냐’고 문제제기를 했다”며 “이 문제에 응답하는 정의당이 되려고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특히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는 재벌 3세의 세습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정의당이 집권하면, 집권에 이르지 못한다 해도 재벌3세 세습은 더 이상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촛불민심은 극우정당인 새누리당은 국민이 퇴출시킬 테니 다당제 하에서 야당들이 비전을 갖고 경쟁하라는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가 결선투표제”라고도 주장했다.

그는 개헌과 관련해선 “선거법, 결선투표제, 비례대표제, 선거연령 인하 등을 먼저 선행하고 그걸 토대로 권력구조 개편이 논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종희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정경부장
좌우명 :
     관련기사
· 심상정, 대선출마 선언… 노회찬은 불출마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