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티본(T-bone)스테이크 제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70분 동안 최현석·오세득 셰프의 ‘H Plate 스테이크’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최현석·오세득 셰프가 직접 생방송에 출연해 제품 개발 스토리와 스테이크 조리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H Plate 스테이크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요리 그대로 집에서도 먹자’라는 콘셉트로 현대홈쇼핑과 인기 셰프 최현석·오세득이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특히 ‘간편하되 제대로 된 한끼’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 호주 청정육 티본 부위를 사용해 간단한 조리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티본스테이크 4팩(240g)과 트러플부채스테이크 6팩(150g) 총 10팩에 소스 2종(그레이프 215g, 치미추리 205g), 감자퓨레(30g) 5개, 천연버터(10g) 5개 구성으로 8만990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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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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