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7인치 QHD+ '풀비전' 상표권 등록
스크롤 이동 상태바
LG전자, 5.7인치 QHD+ '풀비전' 상표권 등록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7.02.06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5.7인치 QHD+(1440X2880) 디스플레이를 '풀비전(FULLVISION)으로 명명하고 지난해 말  풀비전을 상표권으로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풀비전이란 스마트폰 제품의 전면부에 화면이 꽉 차는 대화면을 탑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등록으로 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최적의 그립감과 고화질의 생생한 대화면을 모두 갖추고 발열 방지 설계, 극한의 품질 테스트, 인공지능 AS 등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가치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편리하고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탑재해 차별화된 대화면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의 강점을 극대화할 것"라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