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롯데마트 임직원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2월 봉사 테마를 ‘꿈나무들의 재능 찾기 교육’으로 선정하고 결연시설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점포 단위 활동을 기본으로 한다. 현재 전국 127개의 봉사단이 지역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단위로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다양한 직업을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미래의 꿈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 뒤 아동들이 미래에 가장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결연시설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올해 롯데마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후원 사업들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해 해당 재능을 보유한 아동들을 추천 받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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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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