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홈플러스가 삼겹살데이(3월3일)를 맞아 3월 1일부터 8일까지 국내산 돼지고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과 '국내산 돼지 목심'을 카드 제한 없이 모든 고객에게 100g당 각 1190원에 선보인다.(서귀포점 제외) 같은 기간 고기에 곁들이기 좋은 '청상추'(봉/990원), '깐마늘'(봉/1000원), '깻잎'(봉/1000원),  '모둠쌈'(봉/2990원) 등을 축산 코너에 함께 진열해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부담 없이 돼지고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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