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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살로 망가진 얼굴선, 안티에이징 리프팅으로 도움
깨끗한 얼굴라인 연출 효과
2017년 03월 06일 (월) 설동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 다이어트에도 빠지지 않는 턱살로 망가진 얼굴의 경우, 안티에이징 리프팅으로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차이성형외과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영원한 화두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이들이 체중감량을 위해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 1:1 트레이닝을 받는가 하면, 갖가지 식이요법을 동원하고 절식도 기꺼이 감수하는 등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 물론 열심히 한다면 분명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증가하면 근지구력과 유연성이 증가해 건강은 물론 미적으로도 훨씬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내가 빼고 싶은 부위를 원하는 만큼 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체질마다 잘 빠지는 부위와 빠지기 힘든 부위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턱살은 가장 없애기 힘든 살로 악명이 높다. 조금만 살이 쪄도 금세 턱살이 오르는가 하면 다이어트를 해도 ‘이중턱’의 공포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는데, 이는 턱살이 단순 체지방량의 문제만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차이성형외과 최승호 원장은 “턱살은 지방 그 자체보다도 노화로 인해 살이 아래로 처지면서 살이 많이 붙어 보이게 되는 것”이라며 “나이가 들어 운동이나 식이 요법 등의 관리가 소홀하면 살이 붙기는 쉽지만 살을 빼는 것은 어려운 체질로 변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단순히 살을 많이 뺀다고 해서 턱살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최근 보기 흉한 턱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콜라겐 리프팅’ 등의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이유와 무관하지 않다. 안티에이징 콜라겐 리프팅은 물리적인 수술이 아닌, 녹는 실을 이용한 시술로 턱은 물론 눈가, 팔자주름, 뺨 등 시술 부위가 다양해 보완을 원하는 부위에 리프팅의 시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피부 깊은 곳까지 콜라겐이 침투해 에스트로겐을 재배치,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원리로 얼굴라인 정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결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어 보다 깔끔한 동안 얼굴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이 시술은 뼈를 절개하는 물리적인 수술법을 꺼려하는 여성들이 주로 선호하는데 통증이 적고 시술 시간과 회복기간이 빨라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도 많이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리프팅 시술은 영구적인 수술법이 아니어서 물리적인 수술과 같이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시술 전후 주의사항을 꼼꼼히 숙지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개개인의 특징적인 얼굴 생김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에 시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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