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제 10회 푸르덴셜사회공헌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시상하고, 임직원 및 라이프플래너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계획을 공유하고 결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푸르덴셜장학제도 △청소년진로지원사업 △푸르덴셜 경제교실 △조혈모세포기증 확산 사업 등 지역사회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을 비롯한 라이프플래너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위원회를 운영한다.
손병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의 설립이념인 '가족사랑, 인간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재단 또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업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 2007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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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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