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새 영업지원시스템 '스마트 러브에이지플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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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새 영업지원시스템 '스마트 러브에이지플랜' 오픈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3.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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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3월부터 자사 FC(Financial Consultant)들의 새로운 영업지원시스템인 '스마트 러브에이지플랜'(Smart LoveAge Plan)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3월부터 자사 FC(Financial Consultant)들의 새로운 영업지원시스템인 '스마트 러브에이지플랜'(Smart LoveAge Plan)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러브에이지플랜은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고객관리 △계약조회 △가입설계 △전자청약까지 FC의 모든 영업활동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통합 플랫폼으로 업무 처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험 청약시, 기존 5단계 가입설계 페이지를 2단계로 대폭 축소해 신속한 가입설계를 이끈다.

아울러 대시보드(Dashboard) 기능으로 고객의 주요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FC들의 업무 개선은 물론 강화된 '찾아보기 서비스'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장은 "스마트 러브에이지플랜은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춘 무빙오피스 개념의 서비스로 기존 보험사에서 경험할 수 없는 혁신적 영업지원시스템이다"며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과 FC, 회사 모두 윈윈(Win-Win)하는 스마트 비지니스의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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