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연금 통합관리 '연금나무'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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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연금 통합관리 '연금나무' 앱 출시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3.16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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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연금나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연금나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앱은 미래에셋생명에 가입한 모든 연금 자산을 조회해 진단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연금보험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변액연금보험) 및 연금저축펀드 또는 퇴직연금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앱을 설치한 고객은 자신의 연금자산과 누적수익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변액보험 가입자라면 펀드별 투자목적과 목표수익률 대비 운영이 잘되고 있는지도 점검할 수 있다.

감상화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지니스팀 매니저는 "은퇴생활에 필수적인 연금에 대해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금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해 많은 고객들이 연금나무 앱을 통해 주기적으로 연금자산 관리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앱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앱을 설치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무료로 제공한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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