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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성진 체제의 첫 작품 G6 대박 날까 '주목'
외신에 제대로 눈도장 찍은 G6…오는 29일 공개되는 갤럭시S8과 대결 기대
2017년 03월 20일 (월)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지난 17일 LG그룹 계열사들이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주력 계열사인 LG전자가 조성진 부회장의 단독 CEO 체제를 강화시키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6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조성진 체제 첫 작품인 G6가 대박이 날지 쪽박을 찰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의 단독 CEO 체제가 구축되며 조 사장의 자신감을 담은 G6의 행보와 더불어 오는 29일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8과의 국내·외 한판 승부가 기대되고 있다.

   
▲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의 단독 CEO 체제가 구축되며 조 사장의 자신감을 담은 G6의 행보와 더불어 오는 29일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8과의 국내·외 한판 승부가 기대되고 있다. ⓒLG전자, 삼성전자

LG전자는 지난 10일 G6의 출시 이후 첫 주말을 포함한 개통이 3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작인 G5에 비하면 기분 좋은 출발이다.

특히 조 부회장은 지난 15일 사내 게시판에 "마지막까지 열정을 다해준 G6 개발팀과 관련 부서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파이팅!"이란 글을 올리며 G6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삼성의 갤럭시S8이 출시되기 이전 반응이라 업계에서는 G6의 본격적인 평가는 갤럭시S8 출시 이후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이 갤럭시S8와 G6의 제품 비교 후, 스마트폰을 교체하겠다는 의견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대결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G6와 갤럭시S8의 시장 점유도 기대된다. 오는 4월 7일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G6는 지난 2일 폐막한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G6는 IT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가 발표한 'Best In show', 'Best Smartphone' 2개 최고상을 차지했으며 '와이어드(Wired)', '안드로이드 오쏘리티(Android Authority)',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위버기즈모(Ubergizmo)'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이 잇따라 MWC 2017의 최고 제품으로 평가했다.

이렇듯 외신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G6를 삼성이 갤럭시S8을 앞세워 어떻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지 주목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 G6에 대한 초기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국내에서 하루 평균 1만대꼴로 예약 판매되며 G4 등 전작들보다 고무적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면 테두리를 줄이는 '내로우 베젤(Narrow Bezel)' 기술을 적용한 첫 번째 모델이라는 점이 마케팅 소구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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