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S8를 사전예약하는 고객에게 유럽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S8 사전예약은 전국 110여개 전자랜드 매장에서 할 수 있다. 전자랜드에서 갤럭시S8을 사전예약하고 개통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유럽 여행권, 2등 3명에게는 전국 켄싱턴 리조트 2박 3일 숙박권, 3등 5명에게는 전국 놀이공원 이용권 또는 온천여행권을 증정한다.
또 갤럭시S8 사전예약과 동시에 전자랜드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이디야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추후 삼성전자에서 진행할 공식 사전예약 혜택과 전자랜드 사전예약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중 올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생이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영화티켓 48매를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갤럭시S8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챙기며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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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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