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총 7천억 원 한도로 후순위채권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후순위채권은 6년 만기로 3개월 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와 3개월 복리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받는 복리채 등 2가지이다. 이자는 5.90%로 확정 금리이다. 후순위채권은 일반채권보다 변제순위는 후순위이나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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