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지역 먹거리 ‘남도떡갈비도시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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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지역 먹거리 ‘남도떡갈비도시락’ 출시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7.03.26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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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역 명물 먹거리를 활용한 ‘남도떡갈비도시락’을 26일 출시했다. ⓒ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역 명물 먹거리를 활용한 ‘남도떡갈비도시락’을 26일 출시했다.

남도떡갈비도시락은 전라남도 전통 요리인 떡갈비를 활용한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도시락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도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명물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남도떡갈비도시락의 메인 반찬인 떡갈비는 고기를 두툼하게 빚어 풍성한 육즙과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담백한 메인 반찬과 잘 어울리는 매콤한 어묵볶음과 볶음김치도 함께 반찬으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남도떡갈비 도시락을 시작으로 전국 팔도의 유명 먹거리를 활용한 도시락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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