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선경선②] 장외부터 후끈…경선장 열기,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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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선경선②] 장외부터 후끈…경선장 열기, '활활'
  • 김병묵 기자 송오미 기자
  • 승인 2017.03.28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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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남경필˝ 연호하며 신경전
김무성, 후보자 못지않은 인기 과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송오미 기자)

▲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선출대회가 열리는 올림픽 홀 ⓒ시사오늘 권희정

바른정당 대통령후보 선출대회가 열린 28일 서울 올림픽홀은 유승민 후보와 남경필 후보의 지지자들로 북적였다. 지지자들은 각 후보가 나타나자 후보자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 회장 밖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는 유승민 후보 ⓒ시사오늘
▲회장에 입장하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 예비후보 ⓒ시사오늘 권희정

먼저 유 후보가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한 후 회장 안으로 이동했고, 이어 남 후보가 도착해 응원을 보내는 지지자들에게 인사 후 회장 안으로 들어갔다. 

▲ 회장 밖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는 바른정당 남경필 대통령 예비후보 ⓒ시사오늘 권희정
▲ 큰 소리로 남경필 후보의 이름을 외치는 지지자들 ⓒ시사오늘 권희정
▲ 악수하는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시사오늘 권희정
▲ 환호해 답해 손을 들어보이는 남경필 후보 ⓒ시사오늘 권희정

한편 이날 선출대회장에는 바른정당 김무성 고문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고문에겐 많은 사진촬영 부탁과 악수요청이 이어지는 등 후보자 못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 바른정당 선출대회에 참석한 김무성 바른정당 고문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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