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봄 신상 주얼리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헤어 액세서리는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과 봄에 어울리는 파스텔 색상으로 구성됐다. 귀여움과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귀걸이 제품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기존 작은 사이즈의 주얼리 외에 볼드한 스타일의 귀걸이를 출시했다. 이 중 길게 늘어뜨린 팬던트 모양의 귀걸이들은 올 시즌 인기가 예상되는 주력 아이템 중 하나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봄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맞춰 트렌디한 주얼리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며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옷차림도 가벼워지면서 액세서리 및 주얼리 제품의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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