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프로야구´ 앱 다운로드 1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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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U+프로야구´ 앱 다운로드 10만 건 돌파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7.04.04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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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앱이 출시 3일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하며 야구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앱이 출시 3일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하며 야구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출시 일주일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U+프로야구를 체험한 누리꾼들은 편리하게 야구 감상을 할 수 있는 6대 핵심 기능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이러한 U+프로야구 열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잠실 야구장에서도 직관적인 광고를 무기로 열띤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잠실 야구장 왼쪽 외야 조명탑과 실내 1루 편의 공간 기둥 광고 등에 U+프로야구만의 핵심적인 기능들을 직구, 슬라이더 등 야구 구질에 맞춘 네이밍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전광판에서도 합의 판정 요청 시나 타 구장 경기 소식을 알릴 때 U+프로야구 앱의 주요 기능인 놓친 장면 돌려보기와 5경기 동시시청 기능을 소개한다.

U+프로야구는 LG유플러스에서 지난 달 29일에 출시한 프로야구 전용 앱으로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PTS·Pitching Tracking System)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대 투수 전력분석 △국내 최초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국내 최초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혁신적인 6대 기능을 담았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U+프로야구로 야구 영상을 데이터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평균 경기 시간(2016년 기준 3시간 21분)에 맞춰 부가서비스의 데이터 제공량과 시간을 늘리는 등 데이터 혜택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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