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CJ그룹은 ‘더바디샵’ 인수 검토와 관련한 언론 매체의 보도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이나 입찰여부, 인수주체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5일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CJ그룹이 프랑스 로레알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영국 화장품 및 스킨케어 브랜드 더바디샵 인수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향후 구체적인 사항 확정시 재공시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