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플러스암보험 새 광고에 배우 박상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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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플러스암보험 새 광고에 배우 박상원 발탁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4.10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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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라이나생명은 '암 보험을 읽어준다'는 새로운 컨셉으로 제작한 '(무)플러스암보험(갱신형)의 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은 '암 보험을 읽어준다'는 새로운 컨셉으로 제작한 '(무)플러스암보험(갱신형)의 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주입식으로 보장 내용을 나열했던 기존 보험 광고들과는 달리 책을 읽어주듯이 내용을 짚어가며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암보험 제대로 읽기'편 광고에는 친근한 이미지인 배우 박상원이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라이나생명 김수화 CMO는 “이번 광고를 통해 암 보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거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품광고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플러스암보험(갱신형)은 일반암 진단시 1억 원을 보장한다. 고액암의 경우 특약 가입을 통해 최대 1억 5천 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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