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의 ´소통´ …본사 직원 영업현장 체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메트라이프생명의 ´소통´ …본사 직원 영업현장 체험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4.11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본사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해 보는 'Field Experience Program'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본사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해 보는 'Field Experience Program'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트라이프생명 직원들이 자사 재무설계사와 1:1로 팀을 이뤄 실제 보험영업 현장을 체험하는 것으로, 오전 8시 미팅부터 오후 5시까지 재무설계사의 일상 업무를 함께한다.

우선 팀장급 및 영업지원업무 부서 직원 99명이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상·하반기 각 6차례씩 총 12회로 나눠 진행한다.

첫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계복 메트라이프생명 노사협력팀 팀장은 "지원 부서 담당자로서 실제 현장에 나와 재무설계사의 영업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무엇보다 고객의 목소리를 영업 최전선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