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생명, 대출고객·투자자 모두 챙기는 보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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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생명, 대출고객·투자자 모두 챙기는 보험서비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4.17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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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P2P 금융업계 개인신용대출 1위인 렌딧과 업무협약을 통한 '랜딧 대출고객 든든보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BNP파리바카디프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P2P 금융업계 개인신용대출 1위인 렌딧과 업무협약을 통한 '랜딧 대출고객 든든보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지원 대상은 렌딧을 통해 개인신용대출을 받은 고객 중 ‘렌딧 대출고객 든든보험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다.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 II(갱신형)’이 대출고객 대신 남아있는 대출금액을 상환해 준다. 

서비스 가입 연령은 만 20세~65세까지이며, 보장금액은 대출금액 합계액 기준으로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료는 전액 ‘렌딧’에서 부담하므로 고객은 렌딧의 모바일 또는 PC홈페이지에서 개인신용대출 신청과 함께 서비스 가입 동의만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용보험전담센터 총괄 최성욱 상무는 “P2P금융의 활성화와 함께 P2P대출 규모가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투자자 보호’에 대한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렌딧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의 신용생명보험이 보다 안전한 P2P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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