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ATW 올해의 항공사 상 수상을 기념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재미 교포 노인들을 3박 4일 동안 국내로 초청하는‘아름다운 고국방문단’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3일 LA발 OZ201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재미교포 노인들과 아시아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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