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가 ‘경영비리’ 관련 6차 공판에 출석했다.
한편 지난 18일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과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격호 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는 조세 포탈과 배임 혐의로 이뤄진 첫 정식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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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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