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 임직원과 해비타트 등 비영리단체 봉사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글로벌 자선 캠페인 '볼드 이즈 뷰티풀 (Bold IS Beautiful)'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볼드 이즈 뷰티풀 (Bold Is Beautiful)' 캠페인은 첫 번째 자선활동으로 5월 한 달간 베네피트 원더브로우 키트 판매금 전액을 해비타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베네피트가 해비타트에 전달하는 기부금은 미혼모를 위한 집짓기 운동에 사용되며, 베네피트 임직원은 기부뿐 아니라 집짓기 현장에 직접 방문, 집짓기 운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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