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LG생활건강이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아우라(AURA)’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아우라는 모델 박보검의 감성적인 TV 광고와 명품 향수를 닮은 향기로 출시 후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홀리데이 판타지’, ‘윌 유 메리 미’, ‘스모키 머스크’, ‘스파클링 에메랄드’, ‘플라워 바이 플로라’, ‘로열 웨딩 데이’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향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제품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독특한 향을 연출할 수 있다.
고농축 섬유유연제인 아우라는 기존 액체 섬유유연제 대비 1/3만 써도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향이 고급스럽고 오래 지속돼 섬유유연제 내 시장 점유율이 매년 10%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우라는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의 향기는 오래도록 기억되며 자신만의 특별한 아우라를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현재 대형마트, 오픈 마켓, 소셜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