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연립·다세대 시세정보 서비스 '로빅'은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빌라 시세 정보 서비스 로빅 활용기다. 로빅을 활용해 집을 구했거나 투자에 도움을 받은 스토리를 제출하면 된다. 형식 제한은 없되, 부동산시장 또는 지역 상황과 연계해 설명하면 평가에 유리하다는 게 로빅의 설명이다.
참가 자격은 따로 없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제에 맞게 콘텐츠를 제작한 뒤 개인블로그, 카페 등에 포스팅하고 페이지 주소를 로빅 측에 보내면 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 원, 우수상 3명에게 15만 원, 장려상 5명에게 5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오는 6월 9일 로빅 공식 블로그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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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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