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동아 홈 & 리빙페어'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일산업은 안마의자 브랜드 라비에벨 제품을 28~32%로 할인된 국내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일산업의 라비에벨 안마의자는 기본 모델인 나폴리와 세부 기능을 강화한 베니스 2가지로 안착 시 사용자의 체형을 자동으로 스캔해 안마 위치를 설정해 준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3D입체안마 프레임은 목부터 허리까지 빈 공간 없이 전신 안마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기호에 따라 지압, 두드림, 주무름, 입체안마, 복합두드림, 손날두드림 등 6가지 수동안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의 제품은 실내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전문가의 컨설팅에 따라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며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국내 최저가 혜택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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