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에서 호주청정램과 함께 하는 양고기 축제 홍보 행사에서 모델들이 '오지 램 페스티벌'을 위해 개발한 호주청정램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양고기 축제는 오늘 29일 부터 다음달 7일까지 9일간 6개의 레스토랑에서 '호주청정램'의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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