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현대해상은 27일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해상의 이번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0.4% 늘어난 1643억 원으로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1208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55억 원으로 25.8%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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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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