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전국 4개 도시 순회 식품안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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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전국 4개 도시 순회 식품안전 세미나 개최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7.04.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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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세스코(CESCO)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 대전 등 4개 도시에서 식품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GMO(유전자변형식품) 표시범위 확대와 식품표시제 개정 등 최근 정부의 식품안전 규제 강화 추세와 관련, 식품산업체과 이 같은 규제 변화에 대한 제반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 세스코 전국 순회 식품안전 세미나 세부 프로그램 ⓒ 세스코

세미나는 각 지역별로 2일 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세미나에서는 '표시부터 분석까지, GMO의 모든 것', 2차에서는 '2017년 개정 법규의 이해와 적용'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참가 가능 인원은 업체당 1명이며 참가비는 인당 1만 원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스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와 신청은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 교육운영팀에서 맡는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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