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호가 1699억2810만 원 규모의 대전 대덕 법동 284-10번지 일대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범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의 이번 계약은 삼호의 지난해 매출 대비 18.65%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