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하나카드가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5월은 어린이 날∙어버이 날∙스승의 날∙성년의 날∙부부의 날 등 일년 중 가장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달이다. 하나카드는 이러한 특별한 날에 손님들이 가족, 연인, 친구, 은사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1Q Pay 앱을 통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이벤트’에 응모한 후 이달 말까지 외식업종에서 누적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손님 중 일부를 추첨하여 △행복 △사랑△기쁨 △추억 4가지 컨셉으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먼저 ‘행복’으로 추첨된 3명에게는 하나투어 100만원 상품권, ‘사랑’으로 추첨된 5명은 50만 하나머니, ‘기쁨’으로 추첨된 50명은 신세계상품권 5만원, ‘추억’으로 추첨된 500명은 1만 하나머니를 증정한다.
이어서 하나멤버스에 가입한 하나카드 손님 중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1Q Pay 앱을 통하여 ‘가정의 달 시네마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며, 응모한 손님에게 카드 이용금액이 50만원이 될 때마다 추첨기회를 제공하여 당첨 시 경품을 제공한다.
1등 2명은 50만 하나머니와 CGV 영화 모바일 관람권 2매, 2등 50명은 3만 하나머니와 CGV 영화 모바일 관람권 2매, 3등 500명은 CGV 영화 모바일 관람권 2매를 제공하며, 1~3등에 들지 못한 손님들을 위해 500명을 추첨하여 1만 하나머니를 증정한다.
하나카드 임완수 회원마케팅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나카드 손님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 응모는 5월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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