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 소용량 ‘국산콩 100% 한끼 두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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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소용량 ‘국산콩 100% 한끼 두부’ 출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7.05.09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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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국산콩 100% 한끼 두부 제품 이미지 ⓒ풀무원식품

풀무원식품은 1~2인 가구의 소비 특성을 반영해 한 번 조리에 최적화된 ‘국산콩 100% 한끼 두부’를 9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110g 소용량으로 ‘국산콩 100% 한끼 두부 부침용’과 ‘국산콩 100% 한끼 두부 찌개용’, 개별 포장된 부침용 두부 2입과 찌개용 두부 1입으로 구성된 3입 묶음 제품 등 3종이다.

국산콩 100% 한끼 두부는 대용량 제품보다 남은 식재료에 대한 위생과 관리 부담이 적다. 1회 조리에 적합한 정량만큼 개별 포장돼 있어 조리 시 마다 보다 위생적이고 신선한 두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등급 기준으로 엄선한 100% 국산 콩으로 만들었으며 찌개나 부침요리 뿐만 아니라 이유식, 샐러드 등 조리 용도에 맞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준홍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국산콩 100% 한끼 두부는 남은 두부를 보관하면서 겪는 불편과 번거로움을 덜 수 있도록 한 번의 조리에 알맞은 용량으로 출시됐다”며 “특히 재료의 신선함과 조리 및 보관의 편의성을 중시하는 1~2인 가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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