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과일젤리’ 대용량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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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과일젤리’ 대용량 4종 출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7.05.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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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쁘띠첼 과일젤리 대용량 제품 4종 이미지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9일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밀감, 포도, 복숭아, 파인애플 등 4종의 ‘쁘띠첼 과일젤리’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용량은 기존 제품(90g)보다 두 배 이상 늘린 210g이다. 과일 함량은 3배 이상 높였으며 기존 소용량 제품보다 과육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CJ제일제당은 나들이철인 5~8월, 젤리 성수기를 맞아 90g 용량과 210g 용량 제품을 동시에 판매해 젤리를 디저트로 즐기는 20, 30대 여성 소비층 외에 가족 단위 소비자 등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예정이다.

양진웅 CJ제일제당 편의식마케팅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쁘띠첼 과일젤리 210g은 풍부한 과육을 넣은 제품으로 건강하게 젤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쁘띠첼 과일젤리(210g) 4종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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