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10일 오전 4시30분 98%를 돌파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41.0%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됐다.
2위는 24.2%를 얻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차지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1.4%로 3위에 올랐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6.7%,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6.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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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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