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듣고 싶은 잔소리’ 동영상으로 가족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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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듣고 싶은 잔소리’ 동영상으로 가족애 전달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5.10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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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푸르덴셜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듣고 싶은 잔소리’ 영상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듣고 싶은 잔소리’ 영상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듣고 싶은 잔소리’ 영상은 항상 자신보다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잔소리를 담고 있다. 어머니는 딸에 대한 걱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러브레터로 남기고, 딸은 그 편지를 읽으며 어머니의 잔소리를 떠올린다. 혼자 남겨진 딸은 끊임없는 어머니의 잔소리가 무한한 사랑의 표현임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론칭 이벤트는 오는 5월 16일까지 푸르덴셜생명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러브레터를 작성해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러브레터를 액자로 제작해 꽃바구니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영상을 공유하고 해당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 하면 추첨으로 총 60명에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140여 년이 넘도록 이어온 ‘가족사랑 인간사랑’의 설립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영상 론칭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창립이래 가입 고객들이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러브레터’에 적도록 권하고 유고 시 라이프플래너가 이 러브레터를 유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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