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대중교통 이용자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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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대중교통 이용자에 인기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5.16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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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신한생명은 지난 4월에 출시한 ‘(무)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레저생활을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지난 4월에 출시한 ‘(무)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레저생활을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재해로 인한 사망 또는 장해시 고액 보장을 포함하며 아킬레스힘줄 손상과 같은 각종 재해관련 수술도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

먼저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4억 원 △이외의 교통재해사망 2억 원 △일반재해로 인한 사망은 1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또한 재해로 인한 장해 종류와 상태에 따라 최대 1억 원의 장해급여금이 지원된다.

재해로 인해 수술을 하게 되면 30만 원의 수술비가 지급되며, △중대한 재해수술 300만 원 △아킬레스힘줄손상 수술 30만 원 △재해골절 수술시 30만 원의 수술비가 추가돼 중복으로 적용된다. 중대한 재해수술에는 재해로 인한 △개두 △개흉 △개복수술이 해당된다.

갱신 없이 최대 80세까지 보장되며,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과로사로 인한 사망, 장해 상태에 따라 10년간 최대 1억 원의 재해장해연금 수령, 입원 및 재해치료 등의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신한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레저생활을 중요시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주계약에서 크고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며 “특약을 통해 과로사와 입원 및 재해 장해에 따른 연금보장도 받을 수 있어 한 개의 상품으로 폭넓은 보장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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